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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9

영국일상) 요즘 빠진 것: 요거트 + 프로세코prosecco 와 디저트/ wellwomen 비타민 -5월 마지막 주 2020 어제 먹고 남은 치킨 그리고 연어 오븐에 구워서 밑반찬들과 아침식사 / 그 다음날인가? 우버이츠 50%쿠폰 소멸되는 날이기도 하고 마침 냉장고가 비어서 먹을 게 없던 날 오늘은 저크 치킨이다! 우버이츠 저녁! 저크 치킨 jerk chicken 이거 영국와서 빠진 맛! 숯불맛 난당 냠냠 짱맛있다 / 오늘은 즐거운 아스다 배송오는 날! 이번엔 요러 요러한 것들을 시켜보았고요 아스다의 홈 라인(?) 뭐라해야하나 이걸 가정용품라인? 아스다 자체제작 가정용품 라인! ‘george’라고 부르는 라인인데 가성비가 꽤 괜찮다! 믿기지 않는 퀄리티의 숏글라스 잔! 하나에 50p=약 750원 ㅋㅋ 근데 엄청 퀄리티가 좋아서 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직전에 품절됐다고 내 비타민만 안오기 있기 없기 그래서 잠시 사러 나갔다.. 2020. 5. 31.
영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4천.. 사망자 4천.. 정부가 무능하다는 느낌. 4월 29일 현재 영국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에 대해서. 29일 수요일 현재 영국은 확진자 165221명 그리고 사망자 26097명. 오늘 하루만 각각 4천여명 사망자는 4400여명이 발생했어요. 이제는 그래프적으로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나 싶어서 이번주에는 조금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를 하는 마음으로 있는데, 아직도 상황이 좋아지지를 않고 계속해서 늘어갈 뿐이네요.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사진은 매일 신규확진자를 그래프화 시킨 것인데요. 제가 마우스 커서가 3월 18일로 가서 그렇지 4월 29일 현재는 4076명이 늘었답니다. 락다운을 시행하고 벌써 한 달이 넘어 6주차에 들어가게 됐는데, 어째서 확진자 증가폭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보통 잠복기가 2주 정도라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마음이 참.. 2020. 4. 30.
사진강좌 - 런던 트라팔가광장 역광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할까.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사진가남편입니다 ㅎㅎ :) 요즘 아내가 인터뷰 준비로 워낙 바빠서 격리 중이다보니.. 거기에 저희 런던집이 원룸이여서 키보드 다닥 거리기를 조금 피해왔었어요. 오늘의 이야긴는 역광사진 이야기입니다! 특히나 제가 사는 런던에서 트라팔가광장에서 촬영했던 사진들로 이번 이야기를 한 번 해보도록 할게요. 많은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빛의 방향 중에 하나가 바로 역광이지요. 이 역광은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게 되면 특히나 모난 사진이 만들어질 확률이 가장 높은 빛 방향이에요. 어떨땐 새까맣게 피사체가 찍혀서 쓰지못하는 사진, 누군지 알아보게 예쁘게 찍어주고 싶었지만 알아보지 못할 사진들로 찍히는 게 바로 역광이기도 하지요. 앞으로 계속해서 사진에 대해서 그리고 그와 관련이 있는 빛.. 2020. 4. 9.
영국 코로나 바이러스 어느새 3만명. - 4월 2일 일기. 오늘도 찾아왔습니다! 4월 3일 영국 코로나 보고 일기에요 :) 여러가지 기사들을 접하면서 열심히 집에 머물고 있는 요즘인데 하루 왠 종일 집에 있다보니 정말 답답한 요즘이에요. 그래도 모두를 위해서 그리고 저의 가족을 위해서라도 밖으로 안 나가고 있어요. 과연 오늘은 어떤 영국의 상황일까요. 여러분들도 여러 매체를 통해서 뉴스를 보시면서 많이 이야기를 들으셨겠지만, 현재 유럽 전역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생각해주셔도 될 것 같아요. 하루에 몇 천명씩 환자수가 느는 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사망자가 하루에 몇 백명씩 나오다보니 이게 보통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경험하고 있답니다. 여러 많은 분들이 가족을 잃는 아픔을 경험하고 있는 현재 시점이에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의 영국 코로나 확진.. 2020. 4. 3.
영국 런던에서 적어보는 코로나 바이러스 이야기 3월 31일 안녕하세요 런던에서 지내고 있는 사진가남편입니다 :) 앞으로 매일 한 개의 포스팅으로 영국 특히나 런던의 코로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까 해요. 매일 매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까워서 이 시간들을 나중에 봤을 때 기억할 수 있도록 적어볼까 해요. 오늘은 영국 기준 20년 3월 31일인데요. 영국은 확진자 숫자가 계속해서 늘다가 오늘은 2만 5천명 선을 넘었답니다. 그동안 런던에서는 마트 물품 사재기 문제도 심했었고... 그로인해 파스타나 휴지 밀가루 등을 2주 동안 구매하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슬슬 물품이 남아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듯 25497명 그리고 사망자는 1812명 격리해제가 179명이네요. 90세 어르신도 완치된 사례가 있어서 다행이다 싶으면서 계속해서 늘어가는 확진자 숫자.. 2020. 4. 1.
DSLR, 미러리스 카메라 아웃포커스를 잘 주는 팁 4가지 - 사진강좌 안녕하세요 런던에 살고 있는 사진가남편입니다! :) 요즘 런던은 아주 난리랍니다 락다운되서 앞으로 거의 한 달간은 집에서 머물러야 한다는 슬픈 소식이에요. 원래 워낙 집돌이였기 때문에 따로 불편한 건 없었지만 이게 2주 정도 지나니까 쉬운 일이 아님을 계속해서 뼈져리게 느끼 되네요. 블로그 포스팅을 앞으로 더 자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그래서 영국 런던에서 전하는 소식은 바로 아웃포커스를 잘 주는 팁 4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아웃포커스를 주는 방법에 대해서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한 글 적게 됐습니다. 저도 아직까지 계속해서 공부해나가는 입장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부족함이 있더라도 양해해주시면 감사드리.. 2020. 3. 31.
[영국과자 리뷰] ‘케틀’ 감자칩: 바다소금&발사믹식초맛 (Kettle : Sea salt & Balsamic Vinegar of Modena) 오늘 소개할 과자는 영국의 감자칩입니다. ‘케틀(Kettle)’이라는 대중적인 브랜드의 제품인데요, 마트에 진열되어 있는 같은 그램수의 감자칩들보다 항상 1-2파운드 정도씩 더 비싼걸 보면, 개중 나름 고급 축에 속하는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다른 감자칩들과 다르게 항상 ’핸드쿡트’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어떤 느낌의 감자칩인지 감이 오실 지 모르겠네요. 한국에 있는 여러종류의 감자칩에 비유하여 굳이 비교를 하자면, 포카칩 대 수미칩의 느낌 정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수미칩 쪽이 오늘 소개할 케틀 감자칩입니다. 참고로 혹시 이 정보가 새로우실 수 있는 분들을 위한 깨알 상식, 영국에서는 감자칩을 potato chip이라 부르지 않고 crisps(크리습스) 라고 부른답니다. 패키.. 2020. 3. 27.
영국 런던으로 어학연수를 오게 된 이유. T4 , 솔렙비자 그리고 어학원 런던으로 어학연수를 오게 된 이유! 안녕하세요 사진가남편입니다 ^0^요즘 영국은 코로나로 시끌시끌하네요... 유럽전체가 난리입니다.오늘은 제가 런던으로 어학연수를 오게 된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아내와 영국 런던에 온 것이 작년 8월 말인데요 어느덧 7개월이 지나고 있네요 ㅎㅎ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은 몰랐는데.... 시간아 왜이리 빠르게 가니 ㅜ_ㅜ 저희는 결혼 전 연애기간이 상당히 길었는데요, 연애를 하면서 부터 막연하게나마, 결혼 후 해외 생활에도 서로 열려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언젠가 차근히 준비해보고싶다는이야기를 서로 하곤 했었어요.제가 원래 일본에 7년간 살았던 경험이 있다보니 일본에서 살자~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방사능도 터지고 일본의 행패를 보면서 점점 마음.. 2020. 3. 25.
[영국 일상] 3월 셋째주: 코로나 social distancing 시작...! 2020 3월 셋째주 런던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권고가 떨어졌다. 지난 주 까지만 해도 herd immunity(집단면역) 어쩌구하며 말도 안 되는 대책을 운운하던 정부가 하루 이틀 사이에 정부 지침을 손바닥 뒤집듯 바꿨다.... 그래도 이렇게 예쁘게도 봄이 왔다! 앞으로 언제 산책할 수 있을 지 가늠할 수가 없어서, 정부 지침 강도가 심해지기 전에 손 꼭잡고 동네 산책에 나섰다. 날씨가 좋으면 참 예쁜 나라 영국. 탁 트인 하늘에 덩달아 기분도 좋아지던 산책길! 동네 깊숙히에 자리한 펍인데, 안에서 어떤 남자(백인)가 우리 둘을 엄청 째려보길래 조금 주눅. 가게 앞면이 아기자기 참 예뻤지만 쨍한 색의 벽만 찍었다. 요즘 우리의 피해의식수준이 조금 높아진 것도 있지만, 시기가 시기인만큼 저들에게는 아.. 2020.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