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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남편/런던에서의 삶

런던에서의 삶 첫 번째 이야기, 사진가 남편

by 런던 부부블로그 2020.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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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이는 빅벤

 

안녕하세요 사진가남편입니다.

처음으로 이 글을 적게 되네요  :)

새롭게 제 아내와 함께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원래는 따로 따로 할까도 생각을 했었는데 같이 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한 블로그에서 두 가지 이야기를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가능한 정보성 포스팅을 저는 진행할 예정이고,

와이프는 다양하게 글을 적지 않을까 싶어요.

런던에서의 삶을 나누는 것이다보니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저희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네요.

 

 

런던아이

 

 

간단하게 제 소개를 드리면 저는 한국에서 5년간 다양한 장르로 포토그래퍼 일을 하다가

현재는 영국으로 어학연수 비자로 들어와 있는 상태이구요.

아내가 석사코스로 올해 진학을 하게 되는데 진학과 동시에 제 비자를 동반자비자로 갱신해서

아마 런던에서 일을 하면서 삶을 보내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그 안에서 다양하게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할게요 :)

아 물론 사진 기술 관련해서 가장 많이 이야기하지 않을까! 해요.

 

 

 

그럼 또 인사드릴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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